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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십(WWE Intercontinental championship)은 WWE의 챔피언십 중 하나이다. 원래 노스 아메리카 챔피언십이 있었으나 통합되었다.
WWE에서는 중간급 챔피언십을 나타내며 트리플 크라운과 그랜드 슬램 챔피언십에 필요한 챔피언십이기도 하다.
현재는 러 브랜드 소속 중인 챔피언십이다. 챔피언십 벨트 이미지는 일반적인 벨트이미지를 사용했지만 현재는 고전벨트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최다 챔피언이 크리스 제리코 (9회),초대 챔피언이 팻 패더슨,최장수 챔피언이 군터 (666일),최중량 챔피언이 빅쇼 (200kg) (전에는 리키쉬 (180kg)),여성 챔피언이 차이나 등이 있다.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십은 WWF (월드 레슬링 페데레이션,WWE의 전 이름)에서 1979년 9월 15일 펫 패더슨이 처음으로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십 등극됨과 동시에 시작된다.
WWF가 WCW와ECW를 인수할 때 2001년 서바이벌 시리즈에서 당시 WCW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이었던 에지가 당시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인 테스트를 이기고 통합 챔피언십이 되었다. (훗날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은 브랜드 확장으로 스맥다운 단장이었던 스테파니 맥맨에 의해 2003년 벤전스에서 다시 시작된다.)
WWF가 현재 WWE로 변경해 브랜드 확장한 이후, 랍 밴 댐이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이 보유하면서 2002년 7월 22일유러피언 챔피언십과,2002년 8월 26일 하드코어 챔피언십을 획득하며 통합하는 일이 있었다.
유러피언 챔피언십에는 제프 하디를, 하드코어 챔피언십에는 타미 드리머를 상대로 이기면서 통합했다. 또한 월드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트리플H가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이 었던 케인을 이기고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십을 획득하면서 잠시 폐지되었다가, 2003년 5월 당시 러 공동단장인 스티브 오스틴이 다시 러브랜드로 부활시켰다.
타이틀 명칭 | 연도 |
---|---|
WWF 인터콘티넨털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1979년 9월 15일 ~ 1992년 4월 5일 |
WWF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십 | 1992년 4월 5일 ~ 2002년 5월 6일 |
WWE 인터콘티넨털 챔피언십 | 2002년 5월 6일 ~ 2002년 10월 20일 2003년 5월 18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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