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시절 시즈오카 본국과 하마마츠 중계국의 아날로그 콜사인이 서로 달라서[1] 현 서부 전용CM을 방송하고 있었고 덧붙여 시즈오카의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하마마츠 중계국에 콜사인이 부여된 방송국은 SUT와 SBS밖에 없었다.
1980년에 일어난 시즈오카 역전 지하로 폭발사건 당시 2차폭발로 인해 근처에 있는 빌딩에 있었던 시즈오카 지사 영업부가 피해를 입었다.
이전에는 「하마마츠 본사」를 마련해 건물내에 「하마마츠 스튜디오」도 병설하고 있다가 조직 재편등으로 후에 폐지했다.[2] 덧붙여 「하마마츠 본사」가 있던 장소는 현재 시즈오카FM방송(K-MIX)의 본사·스튜디오가 되고 있다.참고로 하마마츠 지사는 장소만 바뀌었을 뿐 현재도 영업활동이나 시즈오카현 서부의 보도 취재 거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