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사티스(Satis, Satjit, Sates, Satet, Sati)는 고대 이집트 신화의 여신으로, 나일강 범람의 여신이다. 현재는 아스완이라 불리는 스웨넷이라는 고대 도시에서 숭배되었던 여신이다. 초기에 그녀는 나일강의 여신 아누케트의 어머니로써
종종 누워 있는 시바의 몸 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칼리는 두르가(Durga) · 바드라칼리(Bhadrakali) · 사티(Sati) · 루드라니(Rudrani) · 파르바티(Parvati) · 찬무다(Chamunda) 등 다른 여러 힌두교 여신과 관련 있다. 또한
파르바티는 명목상으로는 파괴 · 회춘 · 변형의 신인 시바의 두 번째 배우자이다. 그러나 파르바티는 시바의 첫 번째 배우자인 사티(Satī)가 재화신 또는 윤회한 것이기 때문에 사티와 파르바티는 사실상 동일한 신이라고 할 수 있다. 파르바티는 힌두교의 남신들 중 가네샤(Ganesha)와
닥샤야니(산스크리트어: दाक्षायणी Dākshāyani) 또는 사티(산스크리트어: सती Satī)는 결혼 생활의 행복과 지속을 관장하는 힌두교 여신이다. 특히 닥샤야니는 힌두 부인이 남편의 장수를 기도할 때 그 기도의 관장자로 숭배하는 여신이다. 데비의 한 측면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