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기티아(라틴어: Samogitia, 리투아니아어: Žemaitija 제마이티야, 사모기티아어: Žemaitėjė 제마이테예)는 리투아니아를 형성하는 5개의 문화기술적인 지방 가운데 하나이다. 현재의 리투아니아 북서부에 위치하며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는 샤울랴이, 중심
리투아니아의 봉건적 권리가 완전히 보장되어 스테판 바토리는 정식으로 리투아니아 대공 및 루테니아(Ruthenia)와 사모기티아(Samogitia)의 공작으로써 인정받게 되었다. 대공으로써 인정받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스테판 바토리는 1579년 연방에 있어 3번째로 새로운
King of Poland, Grand Duke of Lithuania, Ruthenia, Prussia, Masovia, Samogitia, Livonia, Smolensk, Kiev, Volhynia, Podlasie, Severia and Chernihiv,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