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134 미션을 마지막으로 퇴역하였다. 2008년 11월 14일, 인데버호가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되었다. STS-126 임무를 수행한다.[1] 국제 우주 정거장을 위한 44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이다.(en:List of human spaceflights
연결기 커버를 떼고 운행되는 경우가 흔하며 이를 속칭 “코마개를 떼고 다닌다”고도 한다. 차체는 당시 유선형 새마을호 객차에 맞추어 STS304를 사용한 스테인리스 용접형 차체를 사용하며, 선두부 및 엔진실 부분은 일정 강도가 요구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압연강재가 쓰여 최대축중
253~256편성 등과 동일한 품목이다. 차체는 STS301L 경량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 문서 외에도 다른 모든 경량스테인레스 차체는 STS301L이나 전부 STS304로 잘못 적혀 있다. 현재 한국에서 STS304를 채택한 차량은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1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