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티를 지고자(Supreme Being)로 숭배한다. 그러나 시바파와 비슈누파 같은 다른 힌두교 종파에서는 샤크티를 푸루샤(Purusha)의 활성화된 여성 에너지인 프라크리티(Prakriti)라고 본다. 이때 비슈누파 힌두교의 관점에서는 비슈누가 푸루샤의 지위에 있으며
should be mentioned that although provision is made for human sacrifice (purusha-medha) this was purely symbolic and did not involve harm to anyone". Houben
원리인 절대의 유일자에게로 돌린다. 범신론적 창조론 10:90의 '푸루샤 숙타'(원시 찬가)는 범신론적이다. 원시의 인간 '푸루샤(Purusha)'는 천 개의 머리, 천 개의 눈, 천 개의 발을 가졌으며, 신들이 푸루샤를 희생시켜 야즈나를 지냈을 때 거기서 말, 소, 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