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표범(학명: Pantherapardusorientalis)은 심각한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표범의 아종이다. 한반도, 러시아, 만주를 비롯한 극동지역에 한때 널리 분포했던 종이나, 지금은 서식지가 협소하게 줄어들었다. 한국표범은 보다 작아서 몸통 길이 156 ~ 192
11월 29일에 확인함. “Pantherapardus ssp. orientali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6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1996. 2006년 11월 29일에 확인함. “Panthera tigris ssp. alta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