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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순양함 P1000 라테(Landkreuzer P-1000 Ratte)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초중전차 계획이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0년 12월) |
종류 | 초중전차(超重戰車) |
---|---|
개발국가 | 나치 독일 |
역사 | |
개발년도 | 1931년 |
생산기간 | 1934 ~ 1936(이 날짜는 시험용을 개발할 때 생산한 날짜이다.) |
사용국가 | 나치 독일 |
개량형 | P-1500 몬스터 |
생산 대수 | 2대 (2대 모두 생산후 시험용으로만 사용) |
일반 제원 | |
승무원 | 20 ~ 41명 |
길이 | 35m |
높이 | 14m |
폭 | 11m |
중량 | 약 1,000t |
공격력 | |
주무장 | 280mm 샤르호르스트 전함급 다주포 1개 |
부무장 | 1x 12.8cm KwK 44, 8x 2cm Flak 38, 2x MG151 |
기동력 | |
엔진 | 8x 다이믈러-벤츠 MB501 20-실린더 잠수함용 디젤 엔진 |
마력 | 17,000 마력 |
노상 속도 | 40km/h |
기동 가능 거리 | 190km |
방어력 | |
장갑 | 150 ~ 360mm |
1942년, 히틀러의 승인 아래 크루프 사(社)가 디자인하였다. 하지만 1943년 초에 알베르트 슈페어에 의해 취소당했다. 만약 라테 초중전차가 실존했다면, 실존했던 전차 중 가장 무거웠던 8호 전차 마우스의 5배의 중량이었을 것이다. 심지어는 라테 초중전차 안에 정찰용으로 오토바이 2대가 탑재될 예정이였다.[1]
P-1000 라테는 1941년에 크루프 사가 개발을 시작했는데, 너무나 무거워(약 1000톤) 무한궤도는 1.2m짜리 무한궤도 3개가 라테의 한 개의 무한궤도였으며, 다주포 전차로 개발될 예정이였다. 포로는 주포는 280mm 샤른호르스트 전함급의 다주포 1개(사실상 전함의 포를 가져다 붙이겠다는 것이였다.)와 8호 전차 마우스의 포탑을 뒤에 부포로 장착할 예정이였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거의 공상에 가까워 결국 1943년 초에 슈페어에 의해 취소되었다.
P-1500 몬스터 - P-1500 몬스터는 라테의 차체에 구스타프 열차포를 탑재한 자주포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P-1500 몬스터는 설계도, 개념안도 없으며, P-1500 몬스터를 서술하는 자료도 거의 없다. 그러나 넷상에서 P-1500의 설계도가 떠도기도 하는데, 그는 그저 창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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