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6년에 건설된 이 도시는 튜튼기사단 국가, 프로이센 공국의 수도였으며, 동프로이센의 주도(州都)로서 쾨니히스베르크(독일어: Königsberg [ˈkøːnɪçsbɛʁk][*], 러시아어: Кёнигсберг [ˈkʲɵnʲɪɡzbɛrk] 쿄닉스베르크[*])로 불렸다. 제2차
호이나(폴란드어: Chojna, 독일어: Königsberg in der Neumark 쾨니히스베르크인데어노이마르크[*])는 폴란드 서포모제주에 위치한 도시로 면적은 12.12km2, 인구는 7,187명(2006년 기준), 인구 밀도는 590명/km2이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쾨니히스베르크(독일어: Königsberg 듣기 (도움말·정보), 리투아니아어: Karaliaučius 카랄랴우추스, 저지 독일어: Königsbarg 쾨니히스바르크, 폴란드어: Królewiec 크룰레비에츠[*])는 독일 옛 도시로 중세 시대부터 1945년까지 동프로이센
군대는 완전히 박살 나 다음날 6월 15일에 프로이센군을 이끌고 온 안톤 레스토크 장군은 2만 5000명을 이끌고 쾨니히스베르크(Königsberg, 지금의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시를 포기하고 틸지트(Tilsit, 지금의 러시아 소베츠크)로 퇴각했고 프랑스군은 쾨니히스베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