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자유(grisaille)는 네덜란드의 마니엘 위테(1617-1692)에 의하여 창안된 화법이다. 16세기 중엽부터 18세기에 걸쳐서 실시되었다. 실버 화이트와 바인 블랙(오늘날의 그림물감으로 피치 블랙과 동질)로 명암의 톤을 만들고, 부조(浮彫)와 같이 사물의 형태의
확인함. Mickles, Kiana (2023년 11월 23일). “Rainy Miller & Space Afrika - A Grisaille Wedding · Album Review ⟋ RA”. Resident Advisor. 2023년 12월 26일에 확인함. Ha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