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경찰 제9 국경 경비대(독일어: Grenzschutzgruppe 9 der Bundespolizei; GSG-9 그렌츠슈츠그루페 노인 데어 분데스폴리차이; 게에스게 노인[*])는 독일연방경찰에 소속된 대테러부대이다. 설립 이후 작전중 단 5발의 총알을 쏜 부대이다. 특수부대 현장요원 250명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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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 9의 휘장

역사

1972년 뮌헨 올림픽 참사 이후에, 울리히 베게너 중령을 부대장으로 하여 GSG-9을 창설했다. 당시 독일연방경찰의 국경경비대(GSG)에는 8개 부대가 있었다. 그래서 단순히 GSG-9이라는 이름으로 경찰 특수부대가 창설되었다.

장비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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