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or broadcasting companies, cancelled the popular TV series "Fates and Furies" to air the Suzuki Cup final. 서영준 (2018년 12월 7일), 《[공식입장] '운명과 분노' 메인 작가
특집을 방송했다.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에서 현지 언론들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의 활약을 '붉은 복수의 여신(Red Furies)'이라고 불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애칭이며, 축구 서포터즈 클럽의 이름 붉은악마는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대한민국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