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질량 블랙홀있는 블랙홀과 우리 은하의 중심(궁수자리 A*)에 있는 블랙홀 두 개의 초대질량 블랙홀들이 사건 지평선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으로 직접적으로 이미지화되었다. 초대질량 블랙홀들은 고전적으로 질량이 100,000 (105) 태양질량(M☉)이상인
사건의 지평선사건의 지평선(事件의地平線, 영어: event horizon 이벤트 호라이즌[*]) 또는 사상의 지평선(事象의地平線)이란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그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이 그 외부에 영향을 줄 수 없는 경계면이다. "선"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 선은 아님에 주의 하라.
블랙홀하다. 2019년 4월 10일, 대한민국에서도 정태현 등 10명의 연구진의 참여한 EHT(사건지평선망원경,EHT·Event Horizon Telescope )연구팀은 처녀자리 A 은하에서 인류 최초로 찍은 블랙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파망원경의 파장을 작게 만들거나 망원경을
정태현 (천문학자) 천문도는 한국우주전파망원경(KVN) 그룹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블랙홀연구협력집단인 이벤트호라이즌망원경(EHT Event Horizon Telescope 사건지평선망원경) 연구팀의 연구진으로 참여하였으며 2019년 4월 11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얼굴이 알려졌다
사상수평선망원경 사상수평선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 EHT, 이벤트 호라이즌 텔레스코프)은 전 세계 전파망원경 네트워크로 구성된 대규모 망원경 배열이다. EHT 프로젝트는 지구 주변의 여러 초장기선 간섭계(VLBI) 관측소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초대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