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는 이름인 ‘칠레 메로(mero chileno)’에서 비롯한 말인데, 이 이름은 다시 지중해의 머구리농어(영어판)(Epinephelusmarginatus) 등을 부르는 스페인어 ‘메로(mero)’에 빗댄 단어이다. 미국에서도 ‘칠레 농어(Chilean seabass)’라는
우레기속 또는 참바리속(Epinephelus)은 바리과에 속하는 물고기 속이다. 대서양과 인도양, 태평양에서 발견된다. 89종이 알려져 있다. (영어) Froese, Rainer, and Daniel Pauly, eds. (2016년). 어류 정보 사이트 Fish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