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k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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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인
삼법인
정도로 불교의 진.위를 판별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처음에 삼법인은 제행무상(諸行無常 · Anicca) · 일체개고(一切皆苦 · Dukkha) · 제법무아(諸法無我 · Anatta)의 세 가지를 가리켰다. 이 최초의 삼법인의 각각은 간단히 무상(無常) · 고(苦) · 무아(無我)라고도
무아의 상태에 관한 경
몸과 마음의 구성 요소인 물질, 느낌, 인식을 살펴보고 그것들이 각각 통제할 수 없으며, 영구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이는 고통(dukkha)에 가까운 것이며, 따라서 이것들을 자아와 동일시 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아 온 (불교) Rhys Davids &
희수
희수
sometimes also speaks of feeling as twofold, pleasure (sukha) and pain (dukkha). This is a loose or metaphorical method of analysis, arrived at by merging
고수 (불교)
고수 (불교)
고수(苦受, 산스크리트어: duḥkha-vedanā 두카 베다나-, 팔리어: dukkhā-vedanā 둑카- 웨-다나-, 영어: unpleasant feeling)는 괴로운 느낌으로, 전통적인 표현으로는 불열(不悅)의 수(受)라 하는데,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마음(6식
붓다선
붓다선
각지관찰) Sati 79-Jāti dukkha vīmaṁsanā(생고고찰) Sati 80-Jarā dukkha vīmaṁsanā(노고고찰) Sati 81-Roga dukkha vīmaṁsanā(병고고찰) Sati 82-Maraṇa dukkha vīmaṁsanā(사고고찰) S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