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의 부피는 전체 해양의 95%에 이른다. 가장 깊은 심해는 일본과 파푸아뉴기니 사이에 있는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연(ChallengerDeep)으로 그 깊이는 최대 10,984m (비공식 11,034m)로 측정된다. 즉, 에베레스트산 높이에 2km 정도를 더해야
챌린저 탐사(영어: Challenger expedition, 1872년~1876년)는 해양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필요한 많은 발견을 하게 만들어준 과학 프로그램이다. 이 탐사는 여정을 시작한 해군 선박 HMS 챌린저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런던 왕립 협회는 에든버러
of the Ocean The Bathyscaphe Trieste carried two hydronauts to the ChallengerDeep in 1960”. 《Geology.com》. 2005-2015 Geology.com. 2017년 11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