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명이 다른 이유는 안드레아 성인의 옛 번역어가 성 안드레였기 때문이다. 이 교회는 1906년 영국인 주교 조마가(Mark N. Trollope)가 지은 성당 건물로 우리나라의 초기 서양 기독교 교회양식의 건물이다. 성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이며 중앙 1칸을 2층 종루로
되었다. Northumberland 백작인 Henry Percy는 사망하였고, 가장 영리한 랭커스터 지휘관 중 한 명인 AndrewTrollope도 죽었다. 또한 James Butler, 5th Earl of Ormond도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Henry와 Marga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