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M 08279+5255

추정되는 퀘이사의 다른 예로는 질량이 1×1010 (100억) M☉로 추정되는 극발광(hyperlouminoys) 퀘이사 APM 08279 + 5255, 그리고 질량이 (3.4±0.6)×1010 (340억) M☉ 또는 우리 은하 중심 블랙홀 질량의 거의 10,000배에 달하는

메시에 87, NGC 3115, NGC 3377, NGC 4258, NGC 4889, NGC 1277, OJ 287, APM 08279+5255, 솜브레로 은하 등이 있다. 오늘날에는 활동은하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은하의 중심에는 초대질량 블랙홀이 있다는 것이 정설로

연관시키는 데 사용되며 모든 추정치가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초기 우주에서 온 천체들(특히 퀘이사 APM 08279+5255)에 대한 일부 관측은 이 천체들이 ΛCDM 모형에서 그렇게 초기에 형성될 충분한 시간을 가졌는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