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AFC 아시안컵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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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AFC 아시안컵 예선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2015년 AFC 아시안컵에 자동 출전하는 5개 팀을 제외한 나머지 11개 팀을 가리기 위한 예선으로, 2013년 2월 6일부터 2014년 3월 5일까지 열렸다.

본선 진출 국가
본선 진출 실패 국가
개최국 오스트레일리아, 2011년 AFC 아시안컵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일본과 대한민국, 2012년 AFC 챌린지컵 우승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리고 2014년 AFC 챌린지컵 우승팀 팔레스타인에게는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
오스트레일리아가 2011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자동 출전권이 4위 팀에게 승계되지는 않았으므로,[1] 우즈베키스탄은 예선에 참가했다.
20개 팀이 5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조 3위 팀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한 팀이 2015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시드 배정
조 추첨식은 2012년 10월 9일,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개최되었다.
다음 국가들은 2012년 AFC 챌린지컵 또는 2014년 AFC 챌린지컵에 참가하며 각 대회에서 우승할 시 2015년 AFC 아시안컵 본선 참가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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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 2012년 AFC 챌린지컵 예선 참가
- ‡ 2014년 AFC 챌린지컵 예선 참가
동티모르는 2012년 AFC 챌린지컵과 2014년 AFC 챌린지컵 모두 예선에 불참하였다.
북마리아나 제도는 2014년 AFC 챌린지컵 예선에 참가하였으나, AFC 준회원국이기 때문에 AFC 아시안컵에는 참가할 수 없다.
일정표
조별 리그
요약
관점
AFC 챌린지컵에 참가하는 국가들을 제외한 20개국이 포트를 4개로 나누어 4개의 국가가 5개의 조에 나뉘도록 추첨을 실시한 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6경기를 치른다. 각 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며, 각 조 3위 중 가장 성적이 좋은 1개 국가도 본선에 진출한다.
A조
관중: 15,252
관중: 5,849
관중: 200
관중: 3,012
관중: 50
관중: 200
관중: 7,000
관중: 2,371
관중: 6,700
B조
관중: 15,000
관중: 7,000
관중: 12,321
관중: 15,000
관중: 11,500
관중: 7,000
관중: 100
관중: 5,000
카라지, 엥게랍 경기장
관중: 7,000
관중: 5,000
C조
관중: 20,000
관중: 31,621
관중: 75,000
관중: 500
관중: 21,600
관중: 300
관중: 9,500
D조
관중: 350
관중: 311
E조
관중: 16,287
관중: 21,357
관중: 5,675
관중: 10,871
관중: 9,674
관중: 15,000
각 조 3위 팀끼리의 순위 결정
3위 팀 중 본선에 올라갈 1개 팀은 다음의 규칙을 따라 결정된다.
- 승점
- 득실차
- 득점
- 페어플레이 점수가 가장 낮은 팀 (경고 : 1점, 3점 : 경고 누적 퇴장 및 직접 퇴장, 4점 : 경고 받은 후 직접 퇴장)
- 추첨
본선 진출
자동 출전 팀
오스트레일리아 : 개최국, 2011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
일본 : 2011년 AFC 아시안컵 우승
대한민국 : 2011년 AFC 아시안컵 3위
AFC 챌린지컵을 통해 진출한 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2012년 AFC 챌린지컵 우승
팔레스타인 : 2014년 AFC 챌린지컵 우승
예선을 통해 진출한 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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