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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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한국프로야구는 2005년 4월에 시작되었다. 4월 2일 개막식을 시작한 한국프로야구는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으로 끝이 났다.
시즌
기록
화제
- 2004년 병역비리파동으로 인해 주축선수가 대거 빠지면서 팀당 경기수가 126경기로 축소되었다.
-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였던 조성민이 연봉 5천만원의 조건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다.
- 롯데 자이언츠가 전반기에 돌풍을 일으킨다.
- 9월 15일, 한화 이글스의 장종훈 선수가 대전구장에서 은퇴 경기를 갖는다.(대 KIA 타이거즈 전)
-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막강한 투수력을 바탕으로 한국시리즈를 재패하고 삼성 라이온즈의 시대를 열었다.
- 현대 유니콘스의 김재박 감독의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1]·발언이 유력 야구 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널리 퍼지게 된다.
포스트 시즌
2005년 시즌 신인선수 지명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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