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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한국프로야구는 한국프로야구가 열 번째 해를 맞는 순위 등을 올린 것이며, 경기 수는 작년보다 6경기 늘어난 126경기를 하였다.
개막일 | 1991년 4월 5일 |
리그 우승 팀 | 해태 타이거즈 |
최우수선수(MVP) |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
최우수신인 | 조규제 (쌍방울 레이더스) |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 김응국 (롯데 자이언츠) |
참가 구단 |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태평양 돌핀스 LG 트윈스 쌍방울 레이더스 OB 베어스 |
1991년에 있었던 팀은,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태평양 돌핀스, LG 트윈스, 쌍방울 레이더스, OB 베어스이며, 그중 우승 팀은 해태 타이거즈이고 걸프전쟁에 따른 여파 탓인지 OB 쌍방울을 제외한 나머지 팀이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치뤘는데[1] 1988년 3년 만에 외국 전지훈련이 재개된 뒤[2] 1991년 이전까지는 OB MBC 빙그레(이상 1988년)[3] OB 태평양 빙그레(이상 1989년)[4] OB 삼성(야수들)(이상 1990년)[5][6]이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치뤘으며 1991년 이후 국내 전지훈련을 한 팀은 1998년 해태(야수들) OB 롯데 쌍방울[7][8] 2003년 한화[9] 2008년 히어로즈[10] 2021년[11] 2022년[12] 모든 팀이다.
쌍방울이 새로 창단되었고, 해태는 1990년에 우승을 빼앗긴 것을 다시 우승하게 되었다.
롯데가 최초로 한팀이 백만 관중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고, 전체 관중은 3,825,409명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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