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쳤다. 일제강점기 중후반에는 《일본내막기(Japan Inside Out)》를 저술하는 등 일본의 미국 침략을 경고하였고, 1941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 제국의 패전을 확신하고 일제가 망하는 즉시 한국이 빼앗긴 주권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성사됨 1941년 종로방 가회동의 취운정을 매입했다. 1941년 12월 조선임전보국단 고문에 선임되었다. 그러나 임전보국단 주최 행사에 번번히 불참하여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하다. 1941년 연희전문학교 교장에 임명됨 1945년 2월 귀족원 의원에 선임 1945년 8월 해방
2012년 3월 3일에 확인함. “Resolution of the Presidium of the Supreme Soviet of the USSR of March 8, 1945” (러시아어). Legal Library of the USSR. 1945년 3월 8일.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