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

1819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청(淸) 가경(嘉慶) 24년 일본(日本) 분세이(文政) 2년 응우옌 왕조(阮朝) 자롱(嘉隆) 18년 류큐(琉球) 쇼코왕(尚灝王) 16년 청(淸) 인종 가경제(仁宗 嘉慶帝) 24년 조선(朝鮮) 순조(純祖) 19년 응우옌 왕조(阮朝)

플라톤의《향연》의 번역 등이다. 영국정부를 비판한《무질서한 가면극》(1819년)과 워즈워스를 풍자한《피터 벨 3세》(1819년)에 이어서, 16세기 로마에서 일어난 근친상간과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시극 대작《첸치 일가》(1819년)와 대표작《사슬에서 풀린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Station)는 부산광역시경찰청이 관할하는 경찰서 중 하나이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일대를 관할한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1819 (구서동)에 위치하고 있다. 서장은 총경으로 보한다. 부산광역시지방경찰청 대한민국 경찰청 (2016년 12월 5일). “경찰서의 명칭·위치

모리오카번 5대 번주 난부 유키노부의 동생 난부 마사노부(南部政信)가 5천 석 영지를 분할받고 요리아이(寄合) 하타모토가 되었는데, 1819년 음력 12월, 마사노부의 5대손 난부 노부치카가 본가의 모리오카번 번주인 난부 도시타카로부터 5천 석을 추가 지급받고 1만 1천

Vaugoniidae Kobayashi, 1954 세모조개상과(Trigonioidea) Lamarck, 1819 세모조개과(Trigoniidae) Lamarck, 1819 † Eoschizodidae Newell & Boyd, 1975 (syn: Curtonotid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