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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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

기년

사건

  • 4월 26일(음력 4월 4일) - 정몽주가 이방원의 심복 조영규에게 선죽교에서 죽임을 당함.
  • 8월 2일(음력 7월 17일) - 태조(太祖)가 송경(松京) 수창궁(壽昌宮)에서 공양왕으로부터 선위(禪位) 받는 형식으로 왕위에 오름으로써 조선왕조가 개국하였다.[1]
  • 음력 10월 19일 - 일본 축주 태수(筑州太守) 장충가(藏忠佳)가 승려 장주(藏主)·종순(宗順) 등을 보내어 사로잡혀 갔던 조선의 인민들을 돌려보내고 또 수호(修好)하기를 청하였다.[2]
  • 12월 1일(음력 11월 17일) - 인재의 천거 등 시무책을 정함.
  • 음력 11월 29일 - 예문관 학사(藝文館學士) 한상질(韓尙質)을 명나라 남경에 보내, 조선(朝鮮)과 화령(和寧) 중에서 국호(國號)를 고치기를 청하게 하였다.[3]
  • 음력 11월 - 조선이 승려 각추(覺鎚)를 무로마치 막부에 보내, 왜구의 금압(禁壓)과 피로인(被虜人)의 귀환을 요구함과 동시에 수호(修好)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아시카가 요시미쓰는 답사(答使)를 보내 피로인 100명을 송환하면서 조선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4][5][6]

탄생

사망

각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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