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아일랜드시티
일본 후쿠오카현의 인공 섬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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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아일랜드시티(일본어: 福岡アイランドシティ)는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의 하카타만에 면하고 있는 인공 섬이다. 그래서 아일랜드타워 스카이클럽과 데리하 세키스이 하우스 아레나를 중심으로 이 인공 섬에 놓여 있는 건축물로 드러나고 있다. 또한 면적은 401.3 ha(약 992 에이커)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1989년 지질 조사에 착수하여 기존의 하카타항의 항만 유휴 부지를 활용, 개펄의 매립 방식을 인공 섬 형태로 변경되어 사전 답사가 완료되었으며, 1994년 7월 정식으로 착공, 2020년을 기준으로 현재 정비가 지속되는 중이어서, 위와 같은 조성 사업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의 송도국제도시와 마찬가지로 계속 조성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후쿠오카 고속도로의 개별 노선 중 유일하게 사업화가 진행되어 있는 도시고속도로 노선인 후쿠오카 고속 6호선이라고도 하는 통칭인 아일랜드시티 선(アイランドシティ線)은 현재 건설중에 있다. 그러나 총 연장은 2.5km로, 왕복 4차선이자 제2종 제2급으로 설정되어 있어, 고가식으로 구성되어 있다.[1] 그리고 설계 속도로는 시속 60km/h이며, 총 사업비는 292억엔(약 3,000억원)이다. 끝으로 해당 도로는 2016년 전격으로 사업화하여 2020년 정식으로 준공 및 개통될 예정에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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