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마리아 사트루스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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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스 마리아 사트루스테기 아스피로스(스페인어: Jesús María Satrústegui Azpiroz, 1954년 2월 12일, 나바라 지방 팜플로나 ~)는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공격수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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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Jesús María Satrústegui Azpiroz | |||||
출생일 | 1954년 2월 12일 | (70세)|||||
출생지 | 스페인 팜플로나 | |||||
키 | 1.83m | |||||
포지션 | 은퇴 (과거 공격수) | |||||
청소년 구단 기록 | ||||||
팜플로나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71–1973 1973–1986 |
산 세바스티안 레알 소시에다드 |
297 (133) | ||||
국가대표팀 기록 | ||||||
1971–1972 1976 1974–1975 1975–1982 |
스페인 U-18 스페인 U-21 스페인 아마추어 스페인 |
1 (1) 5 (2) 32 (8) | 4 (1)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사트루스테기는 나바라 지방 팜플로나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현역 시절 전부를 바스크 연고의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보냈다. 그는 이 곳에서 297번의 라 리가 경기에 출전하여 133골을 넣었고, 1980-81 시즌과 1981-82 시즌에 도합 29골을 기록하여 헤수스 마리아 사모라와 함께 레알 소시에다드의 리그 2연속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1]
1982년 11월,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무릎 반월상연골과 전방 십자 인대 중상을 당한 사트루스테기는[2] 완치되지 못하였고, 1985-86 시즌을 끝으로 32세의 나이에 현역에서 은퇴하였다.[3]
사트루스테기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32번 출전하여 8골을 넣었고,[4] UEFA 유로 1980과 1982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였는데, 후자의 대회에서 잉글랜드와의 2차 조별 리그 경기 직후 은퇴하였다. 같은 날, 헤수스 마리아 사모라도 은퇴를 선언하였다.[5]
# | 날짜 | 경기장 | 상대 | 점수 | 결과 |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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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77년 2월 9일 | 아일랜드 더블린 랜스던 로드 | 아일랜드 | 1–0 | 1–0 | 친선경기 |
2. | 1980년 9월 24일 | 헝가리 부다페스트 네프슈터디온 | 헝가리 | 2–2 | 2–2 | 친선경기 |
3. | 1981년 3월 25일 | 잉글랜드 런던 웸블리 | 잉글랜드 | 1–0 | 2–1 | 친선경기 |
4. | 1981년 6월 28일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올림피코 | 베네수엘라 | 2–0 | 2–0 | 친선경기 |
5. | 1981년 7월 5일 | 칠레 산티아고 국립 경기장 | 칠레 | 1–1 | 1–1 | 친선경기 |
6. | 1981년 12월 16일 | 스페인 발렌시아 루이스 카사노바 | 벨기에 | 1–0 | 2–0 | 친선경기 |
7. | 1981년 12월 16일 | 스페인 발렌시아 루이스 카사노바 | 벨기에 | 2–0 | 2–0 | 친선경기 |
8. | 1982년 3월 24일 | 스페인 발렌시아 루이스 카사노바 | 웨일스 | 1–0 | 1–1 | 친선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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