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레라사우루스

헤레라사우루스(학명: Herrerasaurus)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난 육식 공룡의 일종이다. 이 육식 공룡의 화석은 모두 아르헨티나 북서부의 트라이아스기 후기,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천 1백 4십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되었다.^[1] 모식종은 헤레라사우루스 이스치구알라스텐시스(Herrerasaurus ischigualastensis)이며, 1963년 아르헨티나 고생물학자 Osvaldo Reig가 명명했고,^[2] 이것이 헤레라사우루스속에 딸린 유일한 종이다.

헤레라사우루스
화석 범위: 트라이아스기 후기
생물 분류ℹ️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지배파충강
아강:	이궁아강
상목:	공룡상목
목:	용반목
아목:	수각아목
과:	† 헤레라사우루스과
속:	† 헤레라사우루스속
종:	† 헤레라사우루스 이스치구알라스텐시스
학명
Herrerasaurus ischigualastensis
Reig, 1963

각주

1. Alcober, Oscar A.; Martinez, Ricardo N. (2010). “A new herrerasaurid (Dinosauria, Saurischia) from the Upper Triassic Ischigualasto Formation of northwestern Argentina”. ZooKeys 63 (63): 55–81. doi:10.3897/zookeys.63.550. PMC 3088398. PMID 21594020.
2. Reig, O.A. (1963). “La presencia de dinosaurios saurisquios en los "Estratos de Ischigualasto" (Mesotriásico Superior) de las provincias de San Juan y La Rioja (República Argentina)”. Ameghiniana (스페인어) 3 (1):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