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河岾面)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면이다. 서해안 방어의 전초기지로 해안선 4km에 걸쳐 군작전 요충지 8개소가 자리하고 있다. 역사 유적지로는 세계문화유산인 부근리 고인돌, 오층석탑, 봉천대, 석조여래입상 등이 있다.
개요
1910년 한일강제병합 이후 하음면과 간점면, 외가면을 통합하여 하점면으로 편성하였다. 당시 하점면에 포함된 지역이 신봉, 장정, 양오, 부근, 삼거, 신삼, 망월, 창후, 이강리 등 모두 9개 리였는데 1983년 1월 10일에 의해 양오리가 송해면에 편입되면서 8개 리로 확정, 현재에 이르고 있다.[1][2]
법정리
- 신봉리(新鳳里)
- 장정리(長井里)
- 부근리(富近里)
- 삼거리(三巨里)
- 신삼리(新三里)
- 망월리(望月里)
- 창후리(倉後里)
- 이강리(梨江里)
교육
초등학교
중학교
문화재
보물
- 강화 장정리 오층석탑 - 보물 제10호
- 강화 동종 - 보물 제11-8호
사적
- 강화 부근리 지석묘 - 사적 제137호
인천광역시 기념물
- 봉천대 -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8호
- 강화 부근리 점골 고인돌 -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2호
- 강화 삼거리 고인돌군 -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45호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명소
- 강화역사박물관
- 심은미술관
- 백련사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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