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1959년~2015년)

하나은행(영어: Hana Bank)은 대한민국에 존재하였던 시중은행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였다가 2015년 9월 1일 한국외환은행과 합병하여 KEB하나은행이 되었다.^[1]

주식회사 하나은행
Hana Bank

창립	1959년 12월 1일
시장 정보	비상장
이전 상호	(주)서울은행 (1959 ~ 1976, 1995 ~ 2002) (주)서울신탁은행 (1976 ~ 1995)
산업 분야	금융
서비스	은행
해체	2015년 9월 1일
후신	하나은행
분할	신용카드사업부문: 하나카드(주) (2009.11.2)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사업 지역	대한민국
영업이익	913,143,000,000원 (2014)
순이익	856,419,000,000원 (2014)
자산총액	172,455,354,000,000원 (2014)
주요 주주	하나금융지주: 100%
종업원 수	9,159명 (2014)
모기업	하나금융그룹
자본금	1,147,404,000,000원 (2014)

역사

• 1959년 12월: 서울 지역을 영업구역으로 하는 지방은행 "서울은행"으로 시작
• 1962년 4월: 부산 중구 남포동에 부산지점의 신설 승인을 받아 시중은행(일반은행)으로 전환^[2]
• 1976년 8월 2일: 신탁은행과 흡수 합병하여 "서울신탁은행"으로 행명을 변경^[3][4]
• 1995년 6월 1일: "서울은행"으로 행명 환원^[5]
• 2002년 12월: 서울은행을 존속 법인으로 지정하여 하나은행과 대등 합병
• 2015년 9월 1일: 구 외환은행과 합병하여 KEB하나은행으로 변경. 존속 법인을 구 외환은행으로 지정함과 동시에 서울은행 법인 소멸.

1. 하나은행으로 브랜드 명칭을 변경하였다.
2. “서울銀行釜山支店金通委(은행부산지점금통위)서新設承認(신설승인)”. 《조선일보》. 1962년 4월 29일. 2024년 12월 29일에 확인함.
3. “「서울신탁은행」발족”. 《매일경제》. 2024년 12월 29일에 확인함.
4. “서울신탁은행으로”. 《중앙일보》. 1974년 4월 17일. 2024년 12월 29일에 확인함.
5. 하영춘 (1995년 6월 1일). “서울신탁은, 1일 '서울은행' 새출발..고객만족 운동등 전개”. 《한국경제신문》. 2024년 12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12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