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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영화 감독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프랑수아 트뤼포(François Truffaut)는 1932년 2월 6일 파리에서 태어나 1984년 10월 21일 뇌이쉬르센에서 사망한 프랑스의 영화인으로, 누벨 바그를 이끌었던 주요 인물이다.
그는 파리에서 서출로 태어나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와 양아버지 가운데 자랐다. 그는 단 한 번도 치과 의사였던 친아버지를 만나보지 못했고, 혼란스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화 평론지 카예 뒤 시네마의 평론가로 활동하다 1959년 《400번의 구타》라는 영화를 감독하면서 데뷔하였다. 그 후 장뤼크 고다르, 에릭 로메르 등과 함께 기존과는 차별화된 영화 기법을 선보이면서, 누벨 바그를 주도해 나갔다.
연도 | 작품명 (원제) | 출연 배우 |
---|---|---|
1983년 | 신나는 일요일(Vivement dimanche!) | 파니 아르당, 장 루이 트랭티낭 |
1980년 | 마지막 지하철(Le dernier Métro) | 카트린 드뇌브, 제라르 드파르디외 |
1979년 | 사랑의 도피(L'amour en Fuite) | 장피에르 레오, 클로드 자드 |
1973년 | 아메리카의 밤(La nuit américaine) | 재클린 비셋, 장피에르 레오 |
1970년 | 부부 생활(Domicile conjugal) | 장피에르 레오, 클로드 자드 |
1969년 | 야생의 아이(L'enfant sauvage) | 프랑수아 트뤼포, 장피에르 카르골 |
1969년 | 미시시피의 인어(La sirène du Mississippi) | 카트린 드뇌브 |
1968년 | 훔친 키스(Baisers volés) | 장피에르 레오, 클로드 자드 |
1964년 | 부드러운 살결(La peau douce) | 프랑수아즈 도를레악, 장 드사이 |
1961년 | 쥴 앤 짐(Jules et Jim) | 잔 모로, 오스카 베르너 |
1960년 | 피아니스트를 쏴라(Tirez sur le pianiste) | 샤를 아즈나부르, 마리 뒤부아 |
1959년 | 400번의 구타(Les quatre cents coups) | 장피에르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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