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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자리(Musca [ˈmʌskə])는 남쪽 하늘에 위치한 작은 별자리로, 두 명의 모험가들(Pieter Dirkszoon Keyser, Frederick de Houtman)에 의해 1600년경에 처음 만들어졌고, 요한 바이어의 《우라노메트리아》에 처음 등장하였다.
이 별자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다. 북위 10도 이남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도 부근을 제외한 북반구에서는 거의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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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3등성 이상의 밝은 별은 없다.
파리자리의 원래 이름은 'Apis(벌)'이었다. 요한 바이어에 의해 도입되어 하늘의 남극 부근의 비어 있는 영역을 채웠다. 이전의 고전 문화에서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관련된 신화도 없다. 1752년에는 라카유가 남쪽 파리자리(Musca Australis)로 명칭을 바꾸었는데, 이는 '북쪽 파리자리(Musca Borealis)'에 대응된 것이었다. '북쪽 파리자리'는 양자리 일부의 별로 이루어졌으나,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는 이 명칭을 줄여서 '파리자리(Musca)'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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