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오늘날 퀘벡주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래브라도섬을 포괄하는 지역이었다. 1809년 래브라도 섬은 뉴펀들랜드에 반환되었지만 나머지 지역은 여전히 로어캐나다 지역으로 유지되었다. 로어캐나다는 과거 누벨프랑스의 캐나다 지역 일부를 구성하고 있었는데, 1763년 프렌치 인디언
프랑스의 식민지이다. 영어식으로 '뉴프랑스'로도 부른다. 1534년 자크 카르티에가 세인트로렌스강을 탐험하기 시작한 이래, 1763년 프랑스가 누벨프랑스를 스페인과 대영제국에 할양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1712년의 전성기(위트레흐트 조약 전)때의 누벨프랑스의 영토는 뉴펀들랜드에서
지역은 1763년부터 1791년까지 퀘벡주로 불렸다. 1791년, 이 지역은 어퍼캐나다와 로어캐나다라는 두 개의 영국 식민지로 나뉘었으며, 이 두 식민지는 1841년 캐나다주로 통합될 때까지 "더 캐나다스"(The Canadas)라고 불렸다. 1867년 연방 결성 시,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