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나 항공 972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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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8일 쿠바나 항공 972편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에서 프랑 파이스 공항으로 가던 쿠바나 항공 972편 (CU972/CUB972)가 호세 마르티 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다.[1][2] 기체는 폭발하여 불길에 휩싸였다. 추락 지점은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곳으로, 아바나 시내에서 약 19km 떨어진 농장이었다.[3][4][5][6] 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숨졌다.
쿠바나 항공 972편 추락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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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에 촬영된 사고기 | |
개요 | |
발생일시 | 2018년 5월 18일 |
발생유형 | 이륙 직후 추락 |
발생원인 | 노후화로 비상문 탈락 |
발생장소 | 쿠바 아바나 산티아고데라스베가스 북위 22° 59′ 29″ 서경 82° 23′ 28″ |
사망자 | 113 |
부상자 | 0 |
생존자 | 0 |
첫 번째 항공기 | |
기종 | 보잉 737-201 Adv. |
소속 | 글로벌 에어 (쿠바나 항공 항공편으로 운항) |
등록번호 | XA-UHZ |
출발지 |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 |
목적지 | 프랑크 파이스 공항 |
탑승승객 | 107 |
승무원 | 6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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