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무나르도 니콜라이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1946–2024)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코무나르도 니콜라이(이탈리아어: Comunardo Niccolai komuˈnardo nikkoˈlai[*], 1946년 12월 15일~2024년 7월 2일)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로, 수비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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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70 시즌, 칼리아리의 니콜라이 | ||||||
개인 정보 | ||||||
본명 | Comunardo Niccolai | |||||
출생일 | 1946년 12월 15일 | |||||
출생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우차노 | |||||
사망일 | 2024년 7월 2일 | (77세)|||||
사망지 |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피스토이아 | |||||
키 | 1.74 m | |||||
포지션 | 은퇴(과거 중앙 수비수)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63–1964 1964–1976 1976–1977 1977–1978 합계: |
토레스 칼리아리 페루자 프라토 |
218 (4) 7 (0) 4 (0) 251 (4) | 22 (0) ||||
국가대표팀 기록 | ||||||
1970 | 이탈리아 | 3 (0)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클럽 경력
강인하며, 츅체적으로 강한 중앙 수비수인[1] 니콜라이는 1963년에 토레스에서 축구를 시작했고,[2] 칼리아리로 이적해 1964년부터 1976년까지 활약하며 1969-70 시즌에 구단의 하나밖에 없는 세리에 A 우승을 달성했다.[3] 그는 1977년에 페루자에서 현역 은퇴했는데,[2] 니콜라이는 세리에 A 218번의 경기에 출전했고,[2] 현재까지 자책골을 자주 넣은 선수로 회자되는데, 이 중에 몇 골은 예술적으로 들어갔다고 평가되고 있다.[4]
국가대표팀 경력
니콜라이는 1970년에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경기에 3번 출전했고, 1970년 월드컵에 참가해 준우승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스웨덴과의 6월 3일 조별 리그 1차전 경기에 37분 로베르토 로사토와 교체되어 나갔는데, 1-0으로 이긴 이 경기에서 그는 부상을 당해 나머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5][6] 그로 인해 마닐로 스코피뇨 칼리아리 감독은 "제가 인생에 무엇이 일어나든 예상할 수 있지만, 니콜라이를 국가대표 중계에서 보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습니다"라고 말하기에 이르었다.[7]
은퇴 후
그는 은퇴 후 이탈리아 축구 연맹 소속으로 국가대표팀 스카우트로 근무했다.[8] 그는 칼리아리 U-18 선수단의 감독진으로 근무하기도 했다.[9]
수상
클럽
- 칼리아리[3]
국가대표팀
- 이탈리아[7]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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