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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사주"(Corsage)는 2022년 개봉한 드라마 영화이다. 마리 크로이처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엘리자베트 인 바이에른 여공작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비키 크립스가 엘리자베트를 연기한다. 2022년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진출작이다. 제95회 아카데미상 국제영화상 부문 오스트리아 출품작이다.
코르사주 Corsa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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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리 크로이처 |
각본 | 마리 크로이처 |
제작 | 알렉산더 글레르 요안나 쉐르츠 |
출연 | 비키 크립스 |
촬영 | 유디트 카우프만 |
편집 | 울리케 코플러 |
음악 | 카미유 |
제작사 | 필름 AG 프로독시온 삼사 필름 콤플리즌 필름 카자흐 프로덕션스 ORF 필름/프렌지 앱코멘 ZDF/아르테 아르테 프랑스 시네마 ARTE MK2 필름스 알라모드 필름 유리미지 룩셈부르크 영화 기금 비엔나 필름 파이낸싱 펀드 |
배급사 | 애드 비탐 디스트리뷰션 알라모드 필름 판다 리츠필르 필름펠라이 그린나래미디어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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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12분 |
국가 | 오스트리아 독일 룩셈부르크 프랑스 |
언어 |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헝가리어 |
제작비 | 750만 유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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