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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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의 시"는 198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박노식의 외아들 박준규(강토 역)의 데뷔작이었는데[1] 노세한 감독은 80년대 말부터 해당 영화, 《대학촌의 달빛》, 《백치 애인》등의 청춘영화를 만들면서 장르 변화를 꾀했으나 좋지 않은 흥행 성적을 거뒀고 《백치 애인》 이후 영화 연출 활동을 접었다.
캐스팅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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