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 제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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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제도의 국가(스페인어: Himno de Canarias)는 카나리아 제도를 상징하는 노래로, 2003년 4월 28일에 제정되었다. 페르난도 가르시아 고메스가 작사하였으며, 후안 호세 팔콘 사나브리아가 작곡하였다.
이전에는 카나리아 제도의 파소도블레를 사용하였다.
가사
- Soy la sombra de un almendro,
- soy volcán, salitre y lava.
- Repartido en siete peñas
- late el pulso de mi alma.
- Soy la historia y el futuro,
- corazón que alumbra el alba
- de unas islas que amanecen
- navegando la esperanza.
- Luchadoras en nobleza
- bregan el terrero limpio
- de la libertad.
- Ésta es la tierra amada:
- mis Islas Canarias.
- Como un solo ser
- juntas soñarán
- un rumor de paz
- sobre el ancho mar.
해석
- 나는 아몬드 나무의 그늘이라네
- 나는 질산칼륨과 용암으로 된 화산이라네
- 7개의 섬의 광역성은
- 내 영혼 속 심장의 맥이구나.
- 나는 역사와 미래라네
- 심장은 새벽에 빛을 발했다네
- 우리는 섬 너머 준비를 했다네
- 희망을 넘어 향해를 하는구나.
- 귀족의 군사는
- 빛나는 기둥을 막았다네
- 자유를 위해서
- 나의 카나리아 제도여,
- 그대는 우리의 사랑스런 땅이라네
- 하나 하나
- 함께하여
- 평화의 꿈을 꾸자
- 넓은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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