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국의 배우 (1981년)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최나경(1981년 11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최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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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1년 11월 16일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現 부산광역시) | (43세)
국적 | 대한민국 |
활동 기간 | 2010년 ~ 현재 |
웹사이트 | 최나경 싸이월드 미니홈피 |
그녀는 보조 출연자 아르바이트로 드라마 등에 출연하다 MBC 드라마 《동이》에서 감찰궁녀로 극중 감찰상궁 역의 임성민의 뒤에서 있던 모습이 티베트 여우와 닮았다고 해서 누리꾼들로부터 티벳 궁녀, 티벳 발레리나 등 불리며 많은 패러디가 만들어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후에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캐스팅되면서 정식 배우로 데뷔하였다.[1] [2] [3] [4][5][6]
그러나 몽땅 내사랑 이후 다른 캐스팅을 계속 거절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일이 끊겼고 결국 수백만원의 빚이 생기는 등의 생활고에 시달렸다. 그래서 최나경은 하는 수 없이 일반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이력서를 냈으나 면접에서 계속 탈락했다. 최나경이 면접을 보러 갈때마다 면접관은 최나경에게 아예 연예인이 여기 왜왔어?라는 질문을 하며 탈락시켰다.[7]
결국 취업에 실패한 최나경은 다시 연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했었다. 하지만 이도 저도 제대로 되지 않아 결국 시골로 낙향했으며 근황올림픽 인터뷰 마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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