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승세
대한민국의 소설가 (1939–2020)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천승세(千勝世, 1939년 2월 23일 ~ 2020년 11월 27일)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드라마작가였다. 전라남도 목포 출생이며 어머니는 소설가 박화성이다.[1]
천승세 千勝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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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9년 2월 23일 전라남도 목포 |
사망 | 2020년 11월 27일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소설가, 드라마작가 |
생애
서라벌예술대학 재학 시절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점례와 소>가 당선되어 등단 된 후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3학년으로 편입했다. 그 외에 《포대령》,《감루 연습》,《황구의 비명》,《혜자의 눈꽃》,《선창》, 단편 〈내일〉 등이 있다. 한국 사회를 정신문화사적 비평을 곁들여 바라보며 그 변화를 묘사해 나가는 세태소설 작가이다.
학력
가족 관계
- 아버지: 천독근
- 어머니: 박화성
- 형: 천승준(문학평론가)
- 동생: 천승걸(서울대 영문과 교수)
- 배우자: 이철현
- 아들: 천의경, 천성경
- 딸: 천문경, 천현경, 천화경
참고 및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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