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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치된 총영사관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Consulate-General of South Korea, Los Angeles)은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설치한 총영사관이다. 현임 총영사는 김영완이다. 위치는 코리아타운에 설치한 윌셔/버몬트역 일대에 있다.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 |
Consulate General of South Korea, Los Angeles | |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 |
설립일 | 1948년 11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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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 캘리포니아주 남부, 애리조나주, 뉴멕시코주 |
소재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대로 3243 영문 주소: Los Angeles 3243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
상급기관 | 대한민국 외교부 (주미국 대한민국 대사관) |
웹사이트 | http://overseas.mofa.go.kr/us-losangeles-ko/index.do |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확진 환자가 발생된 사건도 물론 있었다. 원인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기 때문에, 해당 총영사관이 코로나19를 이유로 일시적으로 폐쇄된 바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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