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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사 반달가면"은 비유엠 영화 제작소에서 1990년에 제작된 액션 영화로 반달가면 시리즈 1편이고 감독은 임종호인데 2편(신비의 용사)부터는 오프닝에 주제가가 나오지 않는 동시에 여배우들이 변경됐으며 3편(우주의 용사)은 시리즈 중 유일하게 극장용으로 만들어졌고 4편은 1편부터 메가폰을 잡은 임종호 감독 대신 2편에서 무술감독 겸 장동일 형사, 3편에서 무술감독 겸 아바돈 역을 맡은 장동일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으며 5편(환상의 용사)은 1편에 이어 상.하로 나뉘었고 이철혁 전 영화음악작곡가협회장[1]이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1편부터 영화에 간간이 등장한 주제가가 해당 시리즈부터 나오지 않으며 나반장은 1편부터 출연해 온 최영준 대신 김명덕으로 바뀌었고 대부분의 어린이영화들이 그랬던 것처럼 현실감없는 내용으로 일관했다는 지적이 있었는데[2] 전편(위기의 용사 반달가면)부터 스토리가 부자연스러워지면서 반달가면들이 전작들보다 약해졌으며 결국 6편(헤라클행성으로 돌아온 반달가면)에서는 반달가면들이 장렬하게 죽는 새드엔딩으로 막을 내렸는데 이렇게 된 건 제작사의 급한 사정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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