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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공국(독일어: Sachsen-Weimar-Eisenach)은 1809년 작센바이마르와 작센아이제나흐의 에르네스틴 공국이 합병하여 공국으로 탄생한 독일국이였다, 1741년부터 개인 연합에 있었던 것이다. 1815년 빈 의회의 결의로 대공국으로 격상되었다. 1903년에는 작센 대공국(독일어: Großherzogtum Sachsen)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였다, 하지만 이 이름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대공국은 독일 제국의 다른 군주제들과 함께 1918년~1919년의 독일 혁명에서 막을 내렸다. 그것은 2년 후 새로운 튀링겐 자유국으로 통합된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자유주에 의해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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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공국 (대공국) (1809년 ~ 1903년) (Groß-)Herzogtum Sachsen-Weimar-Eisenach 작센 대공국 (1903년 ~ 1918년) Großherzogtum Sachsen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자유주 (1918년 ~ 1920년) Freistaat Sachsen-Weimar-Eisena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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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바이마르인의 노래 | |||
독일 제국 내의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 ||||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에르네스틴 공국 내에 표시됨 | ||||
수도 | 바이마르 | |||
정치 | ||||
정치체제 | 절대군주제 (1809년 ~ 1816년) 입헌군주제 (1816년 ~ 1918년) 공화국 (1918년 ~ 1920년) | |||
시대 구분 | 중세 | |||
인문 | ||||
공용어 | 독일어 튀링겐 방언 | |||
경제 | ||||
통화 | 작센탈러 (1857년) 작센베레인스탈러 (1857년~1873년) 금 마르크 (1873년 ~ 1918년) | |||
기타 | ||||
현재 국가 | 독일 |
완전한 대공 양식은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및 튀링겐의 방백, 마이센의 변경백, 헨네베르크의 독일 백작, 블랑켄하인과 네우스타트 및 타우텐부르크의 귀족이였다.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지점은 1672년 이후 웨틴가의 현존하는 가장 족보학적으로 수명이 많은 지점이었다.
1741년 이래 작센바이마르 공국과 작센아이제나흐 공국은 동군연합 상태였다. 1809년에 두 공국을 합병하여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공국이 되었고, 1815년에는 동쪽의 노이슈타트 안 데어 오를라(Neustadt an der Orla) 지역을 흡수하면서 대공국으로 승격하였다.
1871년 독일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1918년 군주제 폐지 후 2년간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자유주(Freistaat Sachsen-Weimar-Eisenach)로 불리다가 1920년 튀링겐주에 합병되었다. 수도는 바이마르였으며 면적은 3,617 km2, 인구는 1910년 당시 417 천명이었다. 주민의 대부분은 국교인 루터파 개신교도였다.
국기는 1897년 이전에는 위에서부터 흑-녹-황색을 사용하다가, 그 이후는 위에서부터 흑-황-녹색을 사용하였다.
베틴가의 에른스트계가 대공들이었다.
이 대공국은 1910년 현재로 3개 군(郡)의 5개 행정구가 관할하는 35개 시(市)로 이뤄졌는데, 이 3개 군은 튀링겐의 다른 공국들에서처럼 또한 13개의 외비지(de)(外飛地)를 관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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