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함의 중요성》(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은 올리버 파커 감독의 2002년 영화이다.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의 희극을 각색한 것으로서 찰리 몰이 음악 감독을 맡았다. 총 8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1]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 |
|---|---|
| 감독 | 올리버 파커 |
| 각본 | 올리버 파커 |
| 제작 | 바너비 톰슨 |
| 출연 | 루퍼트 에버릿, 콜린 퍼스 |
| 촬영 | 토니 피어스 로버츠 |
| 편집 | 가이 벤슬리 |
| 음악 | 찰리 몰 |
| 국가 | 미국 |
수상 및 지명
2003년 이탈리아 영화기자조합 실버리본상을 최고 의상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리스 위더스푼이 코미디 부문에서 틴 초이스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배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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