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해부학(人體解剖學, anthropotomy)은 인체의 구조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해부학(解剖學, anatomy)의 하위 학문이기도 하다. 벨기에의학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Andreas Vesalius, 1514~1564)는 《인체의 구조에 관하여》(De humani corporis fabrica libri septem)라는 저술을 통해 과학자의 독립적인 비판정신을 의학 분야에서 처음으로 보여준 사람이었다.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는 인체를 직접 해부함으로써 관찰에 근거한 해부학을 제시했다.[1]

여성(왼쪽)과 남성(오른쪽) 성인 인체를 복부(위)와 등(아래) 관점에서 촬영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음모, 신체얼굴 털은 해부학을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제거되었다.

KMLE 의학검색엔진에서 "대한의협 의학용어 사전"과 "대한해부학회 의학용어 사전"을 검색할 수 있다.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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