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을 위한 면접 기회를 얻기 위해 조직에 제출하는 개인의 이력 문서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이력서(履歷書, résumé, 문화어: 리력서)란 취직을 위한 면접의 기회를 얻기 위해 회사 등 조직에 제출하는 개인의 신상정보, 학력, 경력 등을 시간 순으로 요악 혹은 나열한 문서이다.[1] 영어, 프랑스어로 레쥬메이(résumé)이라고 하며 커리큘럼 바이티(curriculum vitae)를 줄여 CV라고 부르기도 한다. 커리큘럼 바이티보다 짧고 간단한 것이 레쥬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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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기관의 채용 담당자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접하는 문서가 바로 이력서이다. 이러한 이력서를 가지고 앞으로 면접을 더 볼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입사를 위한 지원서인 입사지원서와 구별하여 이야기하기도 한다. 일반 목적의 이력서에는 신상정보, 학력, 경력 등 간단한 정보만이 들어가지만, 목적에 맞게 작성하는 이력서도 있다. 이러한 이력서에는 자신의 직무 적합성을 위한 경력 기술, 직무 경험 등을 상세히 기록하기도 한다.
이력서를 쓰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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