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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로버트 해밀턴(영어: William Robert Hamilton, 다운 주 글리너허크 ~)은 전 북아일랜드 국가대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공격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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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 ||||||
본명 | William Robert Hamilton | |||||
출생일 | 1957년 5월 9일 | (67세)|||||
출생지 | 북아일랜드 글리너허크 | |||||
키 | 1.85m[1] | |||||
포지션 | 은퇴 (과거 공격수) | |||||
구단 기록*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1975–1978 1978–1979 1979–1984 1984–1987 1987–1989 1989 1989 1989–1992 합계: |
린필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 번리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리머릭 콜레인 슬라이고 로버스 디스틸러리 |
12 (2) 200 (58) 92 (25) 29 (4) 1 (0) 18 (4) 50 (28) 468 (146) | 66 (25) ||||
국가대표팀 기록 | ||||||
1979–1986 | 북아일랜드 | 41 (5) | ||||
지도자 기록 | ||||||
1987–1989 1989–1995 |
리머릭 디스틸러리 | |||||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현역 시절, 해밀턴은 린필드, 퀸스 파크 레인저스, 번리, 옥스퍼드 유나이티드,[2] 리머릭,[3] 콜레인, 슬라이고 로버스, 그리고 디스틸러리에서 활약했다.
그는 1989년 12월에 리그 오브 아일랜드 프리미어 디비전의 리머릭에서 1988-89 시즌에 3위를 기록하고 떠난 후 선수 겸 감독으로서 디스틸러리에 합류했다. 그는 1990년 3월 22일에 하얀 군단 첫 경기를 치렀고, 그는 3년 동안 72번의 경기에서 33골을 기록했는데, 해트트릭도 1차례 완성했다.
해밀턴은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개최국 스페인과의 1982년 월드컵 경기에서 제리 암스트롱에게 결승골로 연결될 공을 배급한 것으로 회자된다.[4] 그는 오스트리아와의 2차 조별 리그 경기에서 90분을 소화해 홀로 2골을 넣었고,[5] 1986년 월드컵에도 참가했다.[6] 그는 1980년과 1984년에 열린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에서도 2번 골망을 흔들었고, 1980년 대회의 스코틀랜드전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북아일랜드는 해밀턴이 득점한 경기에서 패하지 않았다. 해밀턴은 자국을 대표로 총 41번의 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해밀턴은 무릎 부상으로 1992년 2월에 은퇴했지만, 1995년 2월까지 디스틸러리를 계속 지도했다. 그는 소속 구단은 1993-94 시즌 골드컵 정상에 올랐다.
해밀턴은 보드 게임 설계에 두각을 나타냈는데,[7] 빌리 해밀턴의 축구 사관학교 보드 게임이 1985년에 발매되었다.
아래의 점수에서 왼쪽의 점수가 북아일랜드의 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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