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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주)(曉星-, 영어: Hyosung TNC)는 섬유, 무역등 분야의 사업을 다루는 대한민국의 섬유 제조 및 무역업체이다. 2024년 계열사인 효성화학으로부터 특수가스 사업부를 인수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1]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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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57년 효성물산 |
창립자 | 조홍제 前 효성그룹 회장 |
시장 정보 | 한국: 298020 |
산업 분야 | 섬유, 무역 등 |
서비스 | 화학섬유 제조업 합성섬유 제조업 섬유제품 염색, 정리 및 마무리 가공업 특수사 및 코드직물 제조업 상품 종합 도매업 직물 도매업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19(공덕동) |
대표자 | 김치형 |
제품 | 화학섬유,산업자재,직물,수지 제조,도소매/구내식당,카페 운영 |
매출액 | 7조 5269억원 (2023년 기준) |
영업이익 | 2134억원 (2023년 기준) |
종업원 수 | 1389명 (2023년 12월 31일 기준) |
모기업 | 효성그룹 |
자회사 | 세빛섬, 광주냉동창고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와 지속가능 섬유 브랜드 '리젠(regen™)'을 통해 섬유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무역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의 세빛섬 운영과 광주광역시의 광주냉동창고를 통한 물류 관리 및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57년 2월 6일 효성물산㈜으로 설립되었고, 2018년 6월 효성그룹과 물적분할하면서 회사명을 효성티앤씨㈜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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