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 사람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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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은 1988년 2월 8일부터 1988년 2월 29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 미니시리즈이다. 부천시 원미동 주민들의 평범한 모습과 소외된 이웃들을 그린 양귀자의 소설이 원작이다.[1]
등장 인물
회차별 부제
198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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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부제 | 내용 |
제1회 | 2월 8일 | 멀고 아름다운 동네 | 은혜네 어렵게 내집 마련 |
제2회 | 2월 9일 | 일용할 양식 | 동네 슈퍼끼리 바겐세일 경쟁 |
제3회 | 2월 15일 | 마지막 땅 | 복덕방 찾아가 땅 팔라고 사정 |
제4회 | 2월 16일 | 밤의 열기 | 도둑 무서워 잠 못 잔다 |
제5회 | 2월 22일 | 원미동 사랑 | 다방레지 혜순과 윤호의 사랑 |
제6회 | 2월 23일 | 불씨 | 취직 안 되자 매사에 짜증 |
제7회 | 2월 29일 | 원미동 파업 | 철공소 직원 혹사시키자 파업 |
제8회 | 원미동 내일 | 한 노인의 죽음을 며칠 지나 발견 | |
편성 변경
- 1988년 2월 22일 : 남극 다큐멘터리 〈세종기지 남극서다〉 방송으로 순연되어 밤 10시 40분부터 방영
- 1988년 2월 23일 : 특집방송 〈제5공화국 7년〉 방송으로 순연되어 밤 10시 40분부터 방영
- 1988년 2월 29일 : 7~8회 연속 방송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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