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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南院洞)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시의 동이다. 상주시 관내 24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상주 시내에 위치해 넓은 상업지역 및 거주 지역이 형성되었다. 외곽지역인 남장동은 곶감특구 지정으로 명실상주의 전통곶감을 계승하고 있다. 곶감특구지정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 중 상주시가 60%를 차지하며 그중 26%가 남원동에서 생산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곶감의 고장이다.[1]
남원동은 조선시대 말기에는 상주군 내남면과 내서면 지역이었다. 1986년 상주읍이 시로 승격할 때 남성동, 낙양동, 개운동과 내서면에서 편입된 연원리와 남장리를 통합하여 남성동과 연원리의 이름을 따서 남원동이라 했다.[2]
단지명 | 건설사 | 시행사 | 주소 | 입주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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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양주공 5단지 | ㈜성호건설 | 대한주택공사 | 상서문1길 25 (낙양동) | 1997년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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