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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스트아그데르주(노르웨이어: Aust-Agder fylke)는 노르웨이 남서부에 위치했던 폐지된 주이다. 주도는 아렌달이며 면적은 9,158.15km2, 인구는 113,518명(2014년 기준), 인구 밀도는 12명/km2이다. 서쪽으로는 로갈란주와 베스트아그데르주, 동쪽으로는 텔레마르크주, 남쪽으로는 북해와 접한다. 15개 지방 자치체를 관할한다.
2020년 1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으로 베스트아그데르주와 통합하여 아그데르주가 되었다.
연도 | 인구 | ±% |
---|---|---|
1951 | 75,811 | — |
1961 | 77,066 | +1.7% |
1971 | 80,839 | +4.9% |
1981 | 90,629 | +12.1% |
1991 | 97,314 | +7.4% |
2001 | 102,714 | +5.5% |
2011 | 110,048 | +7.1% |
2021? | 126,092 | +14.6% |
2031? | 139,982 | +11.0% |
Source: Statistics Norway.[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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